작가명 :
작품명 : 투레이센
출판사 :
투레이센이 왜 사람들이 재미없다고 하는지 정말 1시간동안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개인적으로 글을(출판은 아님)끄적 거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 재미있게 본 소설이 왜 그럴까? 하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던지라......
제가 글을 끄적일때 스토리는 진행하지만 고무림의 비평란을 보며 아 이런식의 흐름은 맞지않는 구나라고 생각하며 고치거든요.
그런데 투레이센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레이센을 아직 안읽은 저로서는 레이센의 여파가 너무나도 거대해서 저러는건가 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여러방면에서 생각해 본결과 답이 제대로 나오질 안네요.
물론 입장차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투레이센.
신선한 소재. (캡슐결함으로 힘을 얻은 정모와 [이건좀 아니지만..] 그친구들이 마법사가 아닌[이제 좀 지릴때 되지 않았나? 파이어 볼~~] 고스트룰러 비스트마스터 등의 특이한 직업을 가지고 현실에서 등장한 몬스터를 상대로 꺼져가는 생명을 돌려놓는 이야기.
재미있는 친구들 이야기(흥미 진진합니다. 꼭 가져봤으면 하는 친구들의 모습)
단순하면서도 색다른 전개. [네타성이 있지만] 아마존에도 가고
또 판타지에서 라스베가스를 모방한 영지를 만들어 친구들을 모으는 등 실제로 아 끝은 이미 정해져있구나라고 생각하겠금 만드는 소설들중 난감하게 끝이 안보이는 소설.(그러나 역시 스치는 네타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결국 친구들의 생명을 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식의 이야기로 생각중.)
이 3가지입니다.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 물론 비평은 안된다고 하지만 제가 느낀 부분과 다른 부분의 비평이 무척이나 맞지 않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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