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아실테고
작품명 : 이것도
출판사 : 파피루스
거의 1달만에 읽는 장르소설이었습니다.
동생이 빌려온 소설.
보면서 전에 .. 강철의 열제의 전개에 대한 우려의 글이 생각나더군요
'초반에는 상당히 흥미로운 요소가 많지만. 그 재미를 과연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
한마디로 말하자면. . 괜한걱정입니다.
이번 7권은 시간이 상당히 빠르게 흘러갑니다.
덕분에 을지(결코 부루나 우루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
예비 열후)의 비중이 상당하네요.
검색해보니 아직 7권의 감상문이 없는걸로 봐서 신간인듯 하군요
그래서 네타는 하지 않겠습니다. ^^
아무튼. 개밥그릇도 드워프제인 가우리의 발전을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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