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한성수
작품명 : 태극검해
출판사 : 청어람
일단, 다 본후... 시계를 봤죠.
걸린시간=40분...-_-;;;
자아, 그랬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전 보통 권당 1시간 20분~30분정도 걸린답니다.
검해 3권을 보기전 최고기록은,
거시기 1권이 기록했던, 1시간... 이였으니...
자아, 엄청난 몰입도죠???
흠흠, 그랬던겝니다.
사실 검해 직전에 봤던 묵향 20권... 도,
1시간 조금오버... 정도? 걸렸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히(?) 두 작품을 비교(???)하게되더군요.
(어째 가다보니 여차하면 욕먹을지도...;;;)
그리고, 한 1분 후, 결론도출에 도달했습니다.-_-;;;
그렇더군요.
검해는, 빠르면서도, 세밀한 상황표현들...
거기에 빠져들다보니, 그음... 방 봐버린 듯한 분위기였구요,
묵향은...
같은 내용의 반복... 이였다랄까요?
(대략 진팔 구타사건... 이라든지, 소연과 관련된...)
음... 아직 책이 나온지 3일? 째 맞죠?
하여간 그런 관계로...
내용에 관한건... '전혀'쓰지 않았군요.(검해만.;)
그러다보니... 엄청 부실해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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