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박이수
작품명 : 붉은 소금성
출판사 : 청어람
요새 청어람에서 왜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싹쓸어가는지 참 문제입니다 ,,각설하고,,
오늘저녁 붉은소금성을 빌린뒤 ,. 집사그레이스 이후 처음으로 잔잔하면서도 우울하면
서도 행복한 ,, 그런 알수없는 쌉싸그레한 맞을 느겼다, 참 나도 이상하게 주인공 보면
상황설정은 굉장히 불쌍한데 별로 불쌍히 느끼지 않았다 , 왜냐면 그동안 읽었던 소설
들 에서 흔이 있는 학대 당하는 주인공이었으니까 ,, 근데 주인공의 엄마를 보면 왜이리
불쌍한지 가슴이 담담하고 숨쉬기가 힘들정도다 ,, 내가 원래 특이한놈 이니 그냥넘어
가고,, 박이수님의 라이칸의 주인과 달의 아이는 읽어보지 못했지만 ,, 집사그레이스 를
읽고 좋다고 느끼신 분들이라면 꼭한번 읽어보시길 바란다 ,, (줄거리는 말하면 잼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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