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장영훈(보)-송진용(몽)
작품명 : 보표무적-몽유강호기
출판사 :청어람
무림사랑님 감사여...ㅎㅎㅎ
지금 보표무적 다읽구 무정강호기로 접어 들었네여...
역곡역에서 나오면 25시만화방이 두곳이 있더군여...
저는 한곳만 있는줄 알고 들어 갔는데 헉....
이 무슨 날벼락 어제 누가 빌려 갔다는...헉
두가지 다...베락맞을....
어쩝니까 그냥 가기는 찜찜한데
길 건너에 한곳이 더 있더군여...거기는 진짜 전부 있데여....앞으로
동네에 없는 것은 이곳이 단골...찜..........흐흐흐흐
무림사랑님 이번주 로또 대박나실겁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여....우리 작가님 이하 독자님덜두여....
감기 조심하세여........판피린 엥프(지가 이곳 홍보 담당자에여...ㅋㅋㅋ)
피에수....
참 여그는 감상두 적어야 되지라... 그럼 감사의 인사로 다가 감상평.......
우선 보표무적...너무 보구 잡었던 것이라 우선 반갑고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뭐랄까여... 약간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는 (그걸 어떻게 표현하지...아!!!
--- 이래서 감상평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뒷권으로 갈수록 내공이 소모되는
듯한 하지만 , 버뜨 흐므했네여...우이 ,소향.아연.목혜 결국에는 누구랑 맺어질지는 아무도 모르지요... 누구든 다좋아여...
사실 보표무적의 작가인 장영훈님한테 미안했어여...이책을 읽지 않았던게 계속
연재 끝나고 책나오면 본다고 해놓고 대여점에 안들여 놨다고 "에이 귀찮어!"
하고는 귀차니즘에 손놓고 있었던것 ... 지금은 그래도 제 마음이 편해지네여...
(서점에 가서 사면 되지 자식아???)
얼마 전 까지...그러니까 "일도양단"이라는 엄청난 물건을 만들어 오시기 전까지
말이지여...보표무적의 2%부족한 부분을 분명히 채워 줄것을 확신하기에 더욱 그러합니다.... (지금 채워가는 중입니다...)
몽유강호기
송진용님 !!! 감사 이런 멋진 글을 읽게 해주셔서....
말이 필요없다는 ......그냥 보시면 됩니다...(바람의 길 화이링)
추천...보표무적,몽유강호기,일도양단,바람의 길
송진용-장영훈 작가이름만으로도 더이상의 말은 필요없다고 봅니다...
귀차니즘의 대명사가 몇자 남깁니다...
피에수2
아! 나의 사랑 " 좌백"(님자를 붙여 말어 에구 승질나) 은 언제 강호에 출도 하실려는지 요점 기인이사의 면모를 갗춰가는 듯함....피가 마르넹....에구 이럴때
마님의 회초리가 필요한데... 삼돌이는 매가 최곤뎅...마님 패여...두들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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