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강현 작품명 : 삼자대면 출판사 : 북박스 말그댈로 삼자대면입니다... 3명의 얼굴이라.... 한 몸에 3개의 영혼이 있다는 뜻으로 풀이할라나??? ㅋ 암튼 내용은 소드엠페러와 약간 비슷한것 같습니다. 현대에서 무림에서 판타지 세계. 그리고 복잡한 여자관계...와 강한 주인공... 처음에 표지가 약간 이상해서(표지가 칼을 어깨위에 걸친... 그리구 웃는표정..) 몇달동안 외면하다가 볼 책이없어서 심심풀이로 빌렸습니다. 처음부터 먼~ 치킨류 인 줄 알았더만 "기절"이라는 대전제로 몸안의 영혼이 밖으로 나오는 특이한 방식이더군요. 물론 스토리도 잼있었고 빵빵하더군요..(빵빵의 의미랄... ^^) 다소 좀 마음에 안드는 경우가 있다면 "진성..." 소드엠페러의 "사황" 같이 몸안에 기생하다 결국에는 차칸녀석으로 변할 줄 알았더니 결국에는 6권마지막에 나쁜시끼로 계속 가는 것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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