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초우
작품명 :권왕무적
출판사 : 파피루스
어어어어엉!!!!!!!!!!!
어제밤 12시.. 막잘려고 하다가 잠이 안들길래 권왕무적 조금만 보다 자자라는 마음에
책을 봤는데.. !!!!
50쪽을 읽자마자 위에 같은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기쁨의 눈물과 존경과 탄식의 웃음를 흘러보냈다는..
쿠헤헤헤헬.. 점점 무적이 되어가는 주인공..
서서히 북궁연도 영운이 살아있고 바로그가 권왕 이라는 걸 알고..
후반에 가면 엄청 무적이다 ㅡ0ㅡ;;
일명 마교에 가갑다는 집단을...
오랜만에 흥분해서 어제 새벽 1시 30분에자서 지금은 7시에 일어나고 ㅡ_ㅡ;;
너무 감상글을 쓰고 싶어서... 어제밤에 너무 재밌고 흥분 되시리..
약간의 스포
묵남애 다이 ㅡ_ㅡ;; ----난 묵천악은 죽이지 묵소정은 재미를 위해 후반까지 남겨놓지..---
그리고,. 이상하게 이 글도 너무 호위무사 스타일 인거 같다..
--원래 초우님의 글 스타일 이 그럴 수도 있지만..---
주인공의 무적일거 보고 감동먹어 주군이라 부르고 또 주인공은 멋있게 대답하고
--아마 사공운도 그렇게 했지..?--
그리고 조금 정말 조금 아쉬운점은
너무 후에 이 사람이 한말이 전 강호에 피바람을 <-- 이건 예..
후에 이여인이 쓴~~~
이런 글들이 너무 많다는 점인거 같다..
오히려 이런 글들이 재미를 배 시킬수 있지만 ..
조금은 아쉽다라고.. 생각이든다.. ---저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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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호위무사 10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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