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괴수
출판사 :
바람의 마도사 쓰신분이 오랜시간후에 쓰신글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괴수라는 책을 여러분들이 별로 안보시는거 같습니다...저희 책방에도 보는사람은 저 혼자인듯한데 ;;
특이한 세계관입니다...뭔가 동양적이랄까 드래곤대신 해태라는인물이 대신하고 서양판타지적인 용보다는...동양적인용..여의주를 물고..몸이 긴 그런..녀석들 말이죠
확실히...보면서...아 무지하게 재미있다 인기끌만하다...라는 소설은 아닙니다
읽으면서도...이건 뭔가 오묘하다..라고 느껴지는글입니다
뭔가...항상 비슷한 판타지나 무협을 읽으면서 식상하다..라고 느껴지시는분께 1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ㅡ^
이제...왕께서도 삼천년만에 부활하셨고...한창 흥미진진한...
질문~흑포왕이...그럼 바다의 산호초인가요?
정체가 뭐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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