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내용 - 무지 무지 대빵 싸움 잘하는 모용집안에 데릴 사위로 들어가는 주인공
이 모용세가에는 오로지 모용씨만을 가진 여자들만이 존재하고 남자들은 제다 데릴
사위이다. 알고보니 모용가의 여자들은 전설의 집안의 여폭들. 남자들은 매일 빨래
하고 밥하고 얻어 터진다. 우리의 주인공 자기 마누라의 동생으로 나오는 여자와
바람피우고 응응 하다 걸려 터지고 쫒겨남. 쫒겨나서 또 다른 여자 만나고 기연만나고
크~ 이후 2권 까지 빌려씀에도 11분 30초 만에 다 읽음-_-;; 돈 아깝다고 생각함
모용가의 여자들은 죄다 심검에다 영혼을 분리할 수 있고, 공중에서 떠다니고 무슨
신들의 집안임. 이와 상대하는 마교도 무슨 죄다 천마신공이니 어쩌니 하면서 또 다른
신의 한 축을 구축함. 무슨 신들의 싸움인가? 어떻게 주인공은 움직일때마다 또 다른
여자를 만나는가? 그리고 만나는 여자마다 벗고 있을까? 심히 궁금함?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라면...... 뺅~~~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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