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탑 1,2권을 읽고...(미리니름 아주 약간)

작가명 : 영술사

작품명 : 진화의 탑.

출판사 : 로크미디어

영술사님의 신작 진화의 탑입니다.

연재한지는 제법 된것 같은데...

이제 나왔네요.

연재본이랑 세부사항이 좀 달라진것 같은데...

암울한 주인공의 주변 상황은...

전작들과 다를바가 없군요.

연구실 실험체로 죽고,

살아서 힘을 쌓았더니 또 연구실 실험체...

2권 말미에선 탈출하긴 합니다만....

흠... 그건그렇고 제가 빌린 책만 그런지...

뒤에 페이지가 엉망진창이더군요.

168페이지였다 190페이지였다....

한두페이지도 아니고... 하필 그타이밍에 주인공을

지칭하는 이름이 바뀌는 부분이라....

첨엔 누가누군지도 인식할수 없을정도.....

흐어어어......

뭐... 다양하고 흥미있는 능력들과 강력한 악당 마법사,

그리고 주인공의 물건을 스틸하는 히로인(이지 않을까 하는...)

이번작품도 기대중입니다.

ㅎㅎㅎ

[용세곤]

파본인가요

[임떼굴]

이분 책은 분위기가 다 똑같아요
특히 전작은 어후,,

[휘앙]

2권중반부에서 뒤죽박죽 이더군요 후반에는 다시
제대로 되있던데

[태풍탁신]

저도 파본

[중2학년]

나도 파본이던데 난리나겠네
전부 회수해야 할 듯

영술사님꺼 잼나게 봤고
이 책도 문피아에서 연재분은 재미나게 봤는데
주인공이 너무 이해가 안되어서
계속 볼까말까 오늘 보면서 고민했었음
무슨 바보도 아니고 주인공 뇌가 없는 거 같아서
읽으면서 공감이 안갔음

[룰루랄라]

헐 저도 파본... 보다가 짜증나더군요. 연재본과는 내용이 다르더군요.

[카이혼]

전부다 파본인가 같은 느낌..

[비귀신]

파본 심각하네요..

[wp별sp]

영술사님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요즘들어 말도 않되는 전개 때문에 좀 실망하기도했는데. 영술사님 이번에는 어떻게 하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