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몽쉘통통, 빅파이, 오예스 등 파이류에 대한 생각
1. 양이 적다.
포만감이 적다. 하나로는 모자르다. 고로 배부르려면 많이 먹게된다.
2.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맛있다고 할까? 배부른 상태에서 먹어도 왠지 하나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자제력 부족일까?) 그런고로 포만감의 문제와 더불어 위장으로 들어가는 양은 점점 늘어난다.
3. 칼로리가 세다.
초코릿이라는게 원레 칼로리가 높다보니 적은 양과 비례해 먹다보면 권장 칼로리 넘어가는건 순식간! 비만의 주범!
4. 비싸다.
양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다. 맛으로 따지면 얼추 경계선 쯤에 있는 것도 있고 경계를 넘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초코파이류는 대부분 맛에 비해서도 비싸다
하지만 먹어보면 은근히 끌리는게 있다.
포만감을 느끼기에는 적은 양, 은근히 중독성 있는 맛, 높은 칼로리와 비싼 가격의 조화를 이루는 초코파이류는 건강의 적! 파산의 주범!
찬성: 
반대: 
가비(駕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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