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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5 하늘의색
작성
10.01.17 21:30
조회
263

이거슨 지구별 한국에서 나는 뻘글러의 소리입니다.

그는 방학을 맞이하면 조금은 착실한 일을 하고 있었으나

요즘은 나태하기 그지 없는 상황으로 인해 뻘 뻘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요

우리 모두 하나 되어 뻘 뻘 그럽시다(응? 갑자기 왜 이런 내용이?)

p.s 마비노기에서 드디어 인챈트를 했답니다.

그리고 230식 글라 하나가 꾸직소리와 함께 저와 헤어졌지요

ㅠ.ㅠ

진짜 착칠하게 살아야지 세상은 정글보다 무섭다고요

흠흠..

뻘~ 뻘~


Comment ' 4

  • 작성자
    脫營法師
    작성일
    10.01.17 22:00
    No. 1

    안녕하세요 뻘글신장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산하기관인 잉여댓글보호감독원에 연락좀 넣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10.01.17 22:50
    No. 2

    안녕하세요. 뻘글신장위원회의 협력기관인 뻘글장려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산하기관인 뻘글문의소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Dreamstorm
    작성일
    10.01.18 00:21
    No. 3

    안녕하세요. 뻘글장려위원회의 협력기관인 감독원에서 나왔습니다. 산하기관인 신잉여댓글문의소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0 송난호
    작성일
    10.01.18 04:28
    No. 4

    덧글보고 뿜었습니다.
    뻘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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