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냐, 어제는 밀린 빨래를 했습니다.
어느 집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이불과 수건 빨래요.
웃기게도 저희 집 강아지는 수건 없이는 못자요.
그래서 그것도 빨아서 다 건조시킨 오늘, 한꺼번에 걷었는데
잠시 바닥에 놓은 사이에 이 녀석이 기회다 싶어서 이불 위에
자리를 점령하고 주무시는 군요.
완전 귀여워서 그냥 놔두는 중입니다. 이러다가 장모님 오시면
알아서 일어나겠죠. 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냐, 어제는 밀린 빨래를 했습니다.
어느 집에서도 있을 수 있는 이불과 수건 빨래요.
웃기게도 저희 집 강아지는 수건 없이는 못자요.
그래서 그것도 빨아서 다 건조시킨 오늘, 한꺼번에 걷었는데
잠시 바닥에 놓은 사이에 이 녀석이 기회다 싶어서 이불 위에
자리를 점령하고 주무시는 군요.
완전 귀여워서 그냥 놔두는 중입니다. 이러다가 장모님 오시면
알아서 일어나겠죠. 뭐...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