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그들어갔더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어요

문피아랑 조아라는 쉬운데

커그들어가니까 뭐가 뭔지도모르겠어요

이걸누르면 소설볼수있나? 어디서 선작하지?

어디서 검색하는거지? 여긴 베스트작품만 모아둔곳은 없나? 여기 뭐이렇게 어려워 ㅡㅡ 아 몰라 그냥 문피아나 가야지 ㅜㅜ

이렇돼요 ㅜㅜ

[sard]

도, 동지!

[하운(河澐)]

커그가 뭡니까.?ㅇㅅㅇ

[마존이]

소설보는곳이에영 문피아랑 조아라같은곳 근데 어려워요

[락생]

전 그냥 임경배작가님 글보러 들어가는데 다른 글 보려면 복잡하긴 하더군요

[마존이]

어려워영 ㅜㅜㅜ

[하운(河澐)]

오오, 가봐야 겠.

[소설만]

갑자기 라니안이 떠오르네요. 인터페이스가 중요하긴 하죠.

[showdown]

인터넷 소설 연재 사이트죠.

월야환담/더로그/비상하는 매 쓰신 홍정훈 작가님

카르세아린/더 크리쳐 하고 문피아에서 권왕전생 쓰신 임경배 작가님,

드래곤 레이디/SKT 쓰신 김철곤 작가님,

문피아에도 연재한 폭염의 용제하고 워메이지/소드씨커/
싸이킥 위저드를 쓰신 김재한 작가님 등등
주옥같은 1세대 판소 작가님들이 주로 활동하는 사이트.

[휴식시간]

커그뽕의 마력에 한번빠져보시죠~

[적안왕]

그런데 작연란분들은 요즘 전부 잠적하신 듯 합니다.
홍정훈님의 경우 아키블레이드게임 제작비 보충하느라 바쁘시다치고(각탁의 기사도 쓰신다죠?), 얼마전 권왕전생, 폭염의 용제덕에 작가 두분은 빠지시고, 나는 여동생을 좋아한다 작가분도 소식이 없으시고 ㅇㅅㅇ;

[후회는늦다]

커그의 진정한 재미는 자게죠... 정담같은곳인데... 댓글이 커그 스케일로 발전하는걸 보는 재미가 쏠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