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 기대작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하디 포스터도 있더군요.

MI6의 가장 유명한 스파이라면 제임스 본드겠지만 사실 또 한명이 있죠. 바로 조지 스마일리. 전작들에서 대의를 위해 사람을 도구처럼 냉혹하게 부리던 스마일리가 서커스(작중 MI6를 지칭)에서 은퇴한 후 서커스 내 고위 인사 가운데 소련의 스파이가 있다는 정보를 듣고 이를 색출해내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죠.

읽은지 오래되었는데 책장에서 다시 꺼내서 읽어봐야겠네요.

[아야가사]

엑박 나오네요 ㅇㅂㅇ

[써클]

눌르면 나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