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오늘 재량휴업일이라 행정실 선생님들 말고는 아무도 안오셨더군요 ㅡㅡ;
미리 알았으면 저도 휴가 내는건데..
어쨋든 할 껏도 없고..
컴퓨터 되는데를 찾다가 음악실에 와서 컴퓨터로 할꺼 하고..
근데 음악실에 노래방기기가 있거든요
몇 곡만 부르다 갈까 하고 노래 부르고 있는데..
여자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주쳤습니다....
이 민망함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내일부터 피해다녀야 겠어요 ㅠ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오늘 재량휴업일이라 행정실 선생님들 말고는 아무도 안오셨더군요 ㅡㅡ;
미리 알았으면 저도 휴가 내는건데..
어쨋든 할 껏도 없고..
컴퓨터 되는데를 찾다가 음악실에 와서 컴퓨터로 할꺼 하고..
근데 음악실에 노래방기기가 있거든요
몇 곡만 부르다 갈까 하고 노래 부르고 있는데..
여자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마주쳤습니다....
이 민망함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네요
내일부터 피해다녀야 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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