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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2 소매치기
작성
04.03.31 19:40
조회
337

  <<제1회 SBS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회 ~ 제5회 진로배 세계바둑최강전>>

  <<제1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2회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제3 농심辛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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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

시리즈1-시합전의 예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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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2-박영훈의 초반 4연승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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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3-쿵제1승,고바야쉬 고이치의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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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4- 후야오위의 2차전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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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춘란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2002년 12월 28일 - 중국 선전 양광호텔

        ▩준결승전

        [금주의 한 수]6. 흑의 조그만 욕심, 그 빈틈을 유린한 백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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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수님에 대한 중국기단의 평가 내용입니다..

  <<제7회 삼성화재배 세계바둑오픈선수권대회>>

        [바둑通 위성웅]칼럼45)고도(高度)로 계산된 심리작전

        ※ [박치문의 바둑시론] 조훈현의 무용담

        [바둑通 위성웅]칼럼47~49)반백(半百)의 외로운 전사(戰士)조훈현(1~3)

2003년 1월 13일, 14일 - 베이징 쿤룬호텔

        ▩결승전 제1국 § 하이라이트

        ○한국 조훈현 9단 ●중국 왕 레이 8단

                [중앙일보 바둑 기사]

                [제1보 (1~17)] 베이징의 결승전, 그리고 '해당화'

                [제2보 (18~33)] 조훈현의 기세, 백26, 30

                [제3보 (34~48)] 왕레이, 장고 끝에 대실수

                [제4보 (49~69)] 섶을 지고 불속으로 덤비다

                [제5보 (70~85)] 천지의 흐름을 뒤집어버린 대완착, 81

                [제6보 (86~94)] 폐부를 찌른 曺9단의 독침, 백86[▲=81]

                [제7보 (95~114)] 114의 일격으로 흑대마 풍전등화

                [제8보 (115~143)] 꽃놀이패로 백 대우세

                [제9보 (144~162)] 王8단의 거센 반발로 형세 혼돈

                [제10보 (163~183)] 이세돌3단의 수읽기

                [제11보 (184~202)] 시간은 없고 수는 난마처럼 얽히고

                [제12보 (203~223)] 난마처럼 얽힌 生과 死

                [제13보 (224~245)] 해프닝-60집짜리를 쌍방 외면하다

                [제14보 (245~259)] 바둑사상 가장 복잡한 바둑

                [제15보 (259~269)] 서로 놓친 급소, 曺9단이 찾아내다

                [제16보 (269~280)] 드디어 드러난 계산서

                [총보 (1~349)] 3백49수, 생사마저 잊은 대혈전

                [서울경제 韓中日 바둑영웅전]

                해당화로 가는 길 제1보(1~20)

                하나 남은 적장 제2보(21~42)

                        조훈현의 체질 제3보(43~68)

                        벼랑끝에 세운다 제4보(68~82)

                죽음 지향론 제5보(83~100)

                모르다가 당한 부도 제6보(101~139)

                        이세돌의 대안 제7보(140~178)

                놀라운 사실 제8보(179~200)

                접수했으면 백승 제9보(201~250)

                        기적적인 재역전승 제10보(251~276)

        ▩결승전 제2국 § 하이라이트[타이젬] [한국기원/사이버오로] [동아일보]

        ○중국 왕 레이 8단 ●한국 조훈현 9단

                [제1보 (1~25)] 막판에 몰린 왕레이8단

                [제2보 (26~42)] “왜 잇지 않느냐”

                [제3보 (43~61)] 곡예를 즐기며 흐흐흐 웃는 조훈현

                [제4보 (62~83)] 69와 83에 얽힌 이야기

                [제5보 (84~104)] 曺9단, 중앙의 요충을 잃고 후회하다

                [제6보 (105~125)] 눈물이 쑥 빠질 정도로 아픈 '회돌이'

                [제7보 (126~146)] 흑에게 기회를 준 140의 대악수

                [제8보 (147~165)] 한쪽은 사는 길, 다른 한쪽은 죽는 길

                [제9보 (166~189)] 死門으로 들어선 王8단, 결정타를 맞다

                [제10보 (190~214)] 王8단, 누울 곳을 찾다

                [제11보 (214~231)] 왕레이, 장렬한 최후

                [총보 (1~231)] 曺9단, 삼성화재배 2연패!

        [금주의 한 수]8. 투박한 '한국류' 세계 제패

        ※ [박치문의 바둑시론] 조훈현 9단 北京 동행 취재기

        #제1탄!...조국수님 인텨뷰 내용...^^

        #제2탄!.. 중국기자의 결승전 관전기입니다..

        #제3탄!..속보! 조국수님 금년 중국리그 참여 내용입니다..젬있어요..

        #제4탄!...농심신라면배에 관한 소식입니다

        #마지막회!...왕레이 8단의 국후 인텨뷰 내용입니다..

        [바둑通 위성웅]칼럼50~52) 환상마술(幻想魔術) - 1~3 축! 조훈현 우승

        [바둑通 위성웅]칼럼53) 환상대업(幻想大業) - 세계대회 1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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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농심배 제 1탄!!...후야오위 7단의 임전 소감입니다..

        ☞시리즈 5-1. 강호의 조쾌창

        ¶(1) 4차 원정대, 상하이로 출발!

        ☞시리즈 5-2. 결전전야

2003년 1월 20일, 21일 - 상하이 홍차오호텔

        ▩제11국

        ○중국 후 야오위 7단 ●한국 조훈현 9단

        ¶(2) 선생님, 충격의 패배!

        ☞시리즈 5-3. 무딘날의 명검 후야오위(1)

        ☞시리즈 5-4. 무딘날의 명검 후야오위(2)

        [바둑通 위성웅]칼럼54) 아! 조훈현 - 하나만 물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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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국

        ○일본 요다 노리모토 9단 ●중국 후 야오위 7단

                                총보(1∼253)

        ¶(3) 新-舊 천적의 대결

        ☞시리즈 5-5. 대륙의 영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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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명세

        ○요다 노리모토 9단

  한때 '이창호 킬러', '한국 킬러'로 유명했지만, 2000년부터 이창호 9단한테 5연패해서 지금은 7승 7패입니다.

  이창호 9단의 친동생인 이영호 씨가 쓰는 이창호 스토리에서도 요다 노리모토 9단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대국하는데 웬 귀마개?

  ♬80만 달러의 대결?

  ♬거만하다는 녜 웨이핑 9단이 조훈현 9단한테는 한 수 접는다?

  지난해 여름에 일간스포츠 홈페이지가 중앙일보 홈페이지 쪽으로도 옮겨 가면서, 한국일보 홈페이지에 올라 있던 바둑자료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것도 그렇지요. 부산에서 벌어진 제9국 제5보 해설에서 제12국 총보 직전까지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사이버오로에서 (주)농심에 제공한 기보가 있어서, 기보 없이 해설만 인터넷에 올라 있는 일간스포츠 해설도 같이 올리기로 했습니다.

[시리즈 5-6. 대륙의 영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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