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소설을 볼때 정말 행복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아님 현재가 행복하지 않아서
또는 좋은 작품을 찾지못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슴 두근거리며 읽혀지는 그런 작품이 없네요
사라전 종횡기
사나이들의 열혈과 들꽃무인들의 정신에 반해
미친듯이 행복해 하며 봤었죠 =전질구매=
하얀늑대들
참신한 소재와 환상적인 분위기,카셀과 울프들의
활약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전질구매=
앙신의 강림
첫눈에 딱 반했더랬죠
큰 스케일과 시르온의 매력에 반해 바로 전질구매
말하면 입만 아픈 임준욱님 무협들과 이수영님 소설들
그리고 장경님 작품들..
이리저리 맘에 들어 구입한게 벌써 30질이 넘어갑니다
요즘 나오는 소설들 이리저리 뒤적거리며 보고 있지만
맘에 쏘옥 들어오는 소설이 없네요 봐도 행복하지 않고요
혹시 제가 모르는 그런 제가 놓친 그런 대작들 있을까요??
있으면 소개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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