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어난 시간이 대략 12시 쯤 되었으니까..
그 아침에[........] 재미있는 카톡이 떠서
퍼올려 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네요 ㅜㅜ..
내용으로는 선배가 후배에게 밥을 사주고 나서
카톡으로 감사 인사를 하는데, 후배가 선배에게 는말이..
선배 석가탄신일날 같이 영화보러갈래요?
이거였는데..
문제는........
두...둘다 남자..
선배 가 대략.."진심이냐?"
라고 정색하면서 보냈던 것 같은 카톡이었는데...
갑자기 안구에서 뜨거운 습기가 차올랐어요...ㅠㅠ*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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