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그때 88kg 짐덩이를 옮기던 이자릅니다
이번에도 한 40kg집을 옮기어야 하는데 길음까지 가야되네요
근데 비가오네요
죽음의 앞길이 기다리고있습니다.
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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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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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노 이모.........
로니형..
보부상 포스...
아우 얘기만 들어도 승질뻗치네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상 OST BGM으로 누가 좀 깔아주세요
보부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 닷냥에 짐을 넘기세여
거리는 지금 빗물로 마찰계수 0.0 아아.. 그는 좋은 이자르 님이었습니다...;ㅅ;
으아니 40키로 집이라니 짐이 아니라 집이라니 대단하십니다.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집일지도 몰라요
40kg보다 가벼운 집은 많죠. 골판지 집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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