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교회간다고 썼다가
종교글로 오인받아서 짤릴까 하여...
제목 변경...
아나운서 학원에서 발음 교정 같이 받는 목사님이
생각있음 악기 배우러 오라길래...
요새 너무 한가하게 지낸거 같아서...
기타라두 배울까 하구요.
티비보는 시간이 하루에 5시간이 넘는 이 여유로움이란....
뭐.....
교회에 대해 크게 거부감도 없는지라...
나름 YMCA 봉사단 출신임...
ㅎㅎㅎ(중학교때요.)
드럼 배울까도 생각해봤지만...
드럼은 실제로 써먹긴 힘들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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