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를 처음본 사람들은 좋아할런지 몰라도
익히 알고있던 저로서는 이번신곡 무슨 마치 가요대전에서
타이틀곡부르기전 오프닝이나 스페셜무대를 부르는것같은 느낌을 지울수없네요..
외국팝송을 한국어로 바꿔서 부르는듯한 느낌..
굉장히 이국적인 노래라서 티파니와 써니를 제외한 다른멤버들이 부를땐
상당히 어색하고 제일 안어울리는 느낌은 서현님으로 생각되는건 왜일까요..
제시카도 이국적인 얼굴이라 어울릴법한데 이상하게 언발란스하고..
특히 수영의 매력은 아예 존재하질안구요..
저도 놀란거지만 써니만큼은 이번노래에 기막히게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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