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작 이야기긴 한데...
어제... 애 하나를 죽였습니다.
그 애를 죽여야 이야기가 진행되기는 하는데...
죽이기가 싫어서, 방황?도하고 일부러글쓰는 진도도 더디게나가고...애휴...
문제는 한놈 더죽여야 하는데 그놈은 그리 심각하게 생각 안했는데... 그놈도 감정의 동요는 덜하지만...죽여버려야되서... 감정의 동요가 있네요...그래서 부랴부랴 외전격에서 죽기전에 이야기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죽는 것이 더 빠르게 될것 같네요.
애구 극중 인물들이지만 죽음이란것은 하나하나 심각한 문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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