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과 행하는 것은

  왜 이렇게 다른지 ~_~;;;

  얼마전 비평란에 논란을 일으킨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지금 뒤돌아보면 ‘그런 오해도 가능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ㅡ.ㅡ^ 뭐야이거.’라고 생각했죠.

  다른 분의 게시글에는 여유를 가지세요, 좀 더 생각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등의 댓글을 단 주제에 ~_~;;;;

  가까운 시일에 관련된 모든 것을 비우고자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사라지진 않겠죠.

[[탈퇴계정]]

워낙에 불법다운로드에 대해 노이로제가 걸리다시피해서요..
전 정말 이 판을 깎아먹는게 불법다운로더보다 양판같지만서도요.
그전엔 소설이 업로더되더니 비평도 생기는구나 며 비아냥거린 작가님도 계셨죠.

[[탈퇴계정]]

빵에 묻은 곰팡이를 떼내는것도 중요하지만 빵을 키우는것도 곰팡이의 종류란걸..
제가 요새 심취해있는 패러독스입니다 -0-

[적안왕]

적절한 비율이 중요한데 그 비율을 아는 이가 없다는게 문제겠죠 ~_~;;;

[묘로링]

적안왕님이 많이 화난거 같아서 가만히 있었지만, 이전에 제가 토론마당에서 쓴 글도 명련군의 글이 왜 문제가 되는가를 변호했잖아요. 좀 씁쓸했어요.

[적안왕]

좀 더 주의하고, 사건 발생 시 좀 더 여유를 가져보려 노력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