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 1~2학년때였는데요. 그때 어떤 여자애가 저 좋다고 막 따라다니고 그랬었죠. 그래서 그 애 오빠에가 저를 싫어하고 그랬어요. 자기네 아빠가 판사인데 그걸로 협박(?) 같은걸 했던...... 그런데 저는 그때 그애에 대하여 아무 생각도 없었던 ;;;
그런데 그게 제 인생의 마지막 이네요.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초등학교 1~2학년때였는데요. 그때 어떤 여자애가 저 좋다고 막 따라다니고 그랬었죠. 그래서 그 애 오빠에가 저를 싫어하고 그랬어요. 자기네 아빠가 판사인데 그걸로 협박(?) 같은걸 했던...... 그런데 저는 그때 그애에 대하여 아무 생각도 없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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