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책 추천을 받아 어제 두권을 구입.
인터넷에서 구입하니 권당 만원이 살짝 안되는군요.
오늘 받아서 손에 쥐고 ‘내일 퇴근하고 읽어봐야지’(예.... 내일 출근합..)란 생각을 하며 이런저런 잡일을 하다 든 생각.
이 소설과.
문피아에 있는 소설과.
대체 무엇이 다른걸까.
무엇이 다르기에.
이 책은 53쇄가 인쇄되서 아직도 팔리고 있고.
문피아 소설은 연재가 아니면 안된다고 그러는걸까.
정답은 없는..
그냥 생각. 그리고 생각.
예전 어느 책에선가 본 구절이 생각납니다.
“재능을 낭비하지마”
문피아 내에 탑인 작가님들은..
재능을 낭비하고 있는게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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