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장르소설 작가에 한해서입니다만ㅎㅎ;
저도 직장인으로써 전업작가를 꿈꾸고 있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ㅎ;;
글로써 먹고 살려면 얼마나 힘들고 고달플지는 창작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이라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전업작가분들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은 항상 갖고 있거든요.
인세로 밥 빌어먹을 정도의 작가 수준이 될려면 얼마나 많은 공부를 해야될런지 감이 안잡히거든요;;
그래서 문득 궁금하네요.
장르소설 작가분들은 따로 부업을 두고 하시는지 아니면 오로지 순전히 전업작가분들이 더 많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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