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1 Qwerty12..
작성
15.05.25 22:37
조회
752

1.What kind of exercise do you do?

I usually play tennis. When I hit the ball, it’s (it sometimes) pull(s) a muscle, it is sore and panting but I was enjoy sweat(ing) when I ran(run)/(play the game)so Even though I have beer belly though, I’m enjoy my work(ing) out. Let’s see after (the) vacation! I’ll have made(make) killer abs (done) (killer abs가 운동의 일종인 것 같더라구요. 그걸 기준으로 썼습니다ㅎㅎ;; 확실하지는 않아요^^)

(pull a muscle) (sore) (panting) (sweat) (beer belly) (work out) (killer abs)

2.How often do you exercise?

I played basketball with 강산 after (the) school or holiday

3.What item of Olympic game is the most interesting?

(am) really interesting(ed) about (in) fencing!

4.why do you like it?

Seriously it’s a really graceful sport(sports) like figure skating. Whenever I watched fencing! (펜싱을 볼 때마다. 로 끝나서 뭔가 어색한 문장입니다. 주절이 있어야합니다. 보충해주세요^^) I know it needs so many muscle activity, but if I can! I wanna(want to) do it. (구어체에서는 wanna를 쓰지만 문어체에서 wanna를 쓰면 큰 감점 요인입니다. 또한 it’s 를 it is, can‘t 를 can not, don’t 를 do not 으로 풀어쓰는 것이 영어 작문에서 중요한 매너입니다^^)

(fencing!)(graceful)(figure skating)

5. Is It your favorite sports?

May I be quite honest with you? (To be honest 가 더 세련된 표현입니다^^) I’m nerd. (주의! 자기 비하는 하지 말아주세요. nerd는 우리 나라말로 찌질이, 공부벌레라는 욕입니다. 운동을 잘 못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으시다면 I am not good at playing Tennis 가 좋을 듯 하네요. 나는 학교에서 찐따는 아니지만, 운동을 잘 하지도 않습니다. -> I am not a nerd nor a jock. 가 더 깔끔할 것 같습니다.^^) Which means i’m not a jock so. I’m just love to watch it. Only that! So it’s not my favorite sports.

(nerd jock)

6.What is your favorite movie genre?

My favorite movie genre is a twisted film like “The Usual Suspects.” This movie made a great hit throughout the world and it is said that all men should see this movie.

좋아하는 장르를 물어봤으니 SF, 로맨스, 스릴러, 액션 등의 답을 해야합니다. ‘반전이 있는 영화’는 장르가 아닙니다. (제 사견일 수도 있습니다ㅎㅎ;;)

7.Why are(do) you like it?

Because I don’t like a predictable film. If I guess the story, and it’s clearly right than it lost half my interested. (If the story is predictable, my excitement dies down. 이 깔끔할 것 같습니다^^)

I (also) really like fresh (movie) so. I hope (the story to be) fantastic from start (the beginning) to finish(the end). And after (watching the) movie, I wanna (want to) learned a worthwhile precept(precept는 제가 알기로는 규율, 규범인데 잘 안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교훈‘이라면 the lesson이 좋을 것 같습니다.) from the movie. So(To) be honest, I don’t care about genre (only) if I can learn something (from it). (접속사를 쓸 때 Also, And, But 등은 문장 맨 앞에 쓰면 별로 좋지 않습니다. Moreover, Furthermore, In addition, However, On the other hand, In contrast 등을 써주세요.)

8.What is the worst movie you've ever seen?

My worst movie was 명량. Because I was expecting so much from this movie. But after I watched (the) movie, I had(was) disappointed of(at) (the) movie. The reason (why I was disappointed) is (was that) they never think about (the) historical facts. So I think it was (a) bad movie.

9.What is the best movie you've ever seen??

My best movie is “Saw”. If you hear about this film, you could(may) think it (is) very gory! (시간 조건 부사절에서는 현재 시제가 미래를 대신합니다)

I think you'd better change (주의! you would better을 줄여서 you’d better 이라 쓰신다면 이건 협박성 어조입니다. 미국에서 한국 학생이 선생님한테 이런 말 썼다가 경찰한테 불려간 적도 있습니다. 풀어서 you should better 로 써주세요^^) what you think about that! This movie seems to be hard to follow. But I’m sure this movie is unpredictable and the surprise (surprising) ending is so impressive. Whenever I watched (the) movie, althogh (although) this movie treats a (the) topic heavily, I felt this movie is not a just(just a) horror movie.

(gory, hard to follow, unpredictable, surprise ending,)



* 영작에서 대문자 사용은 기본 자세입니다. 관사 사용은 제가 봐도 정말 어렵습니다. 현지인이 아니면 많이 틀립니다만, 거의 모든 명사에는 관사가 사용되며 처음 언급되는 대상에는 a가, 그 대상이 다음 번에도 언급된다면 the를 사용합니다. 저도 영어를 잘 하지는 않는지라 틀리는 문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어 선생님께 문의를 드리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ㅎㅎ 제 논바닥 영어 지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2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1885 김근우 작가님이 수상하신 세계문학상 +10 Lv.13 사하(娑霞) 15.05.18 1,256
221884 무기수 김신혜는 무죄일까 +3 Lv.60 카힌 15.05.18 1,144
221883 바스락 소리에 고개를 돌려보니까... +9 Lv.37 샌드박스 15.05.18 961
221882 발데스 epl 데뷔전... Lv.68 인생사랑4 15.05.18 977
221881 국적 별거 아닌 것 같아도... +8 Lv.24 약관준수 15.05.18 1,297
221880 소설 의성어,의태어 좋아하십니까? +5 Lv.11 여울람 15.05.17 1,930
221879 예전에 하던 게임이 참 그립더군요 +12 Lv.99 골드버그 15.05.17 1,051
221878 한화야구 재밌네요 +3 Lv.79 주판알 15.05.17 842
221877 광고 없앴어요. 시원하네요. +10 Lv.51 한혈 15.05.17 1,486
221876 확실히 문피아가 댓글은 공격적이네요! +17 Lv.21 목판언덕 15.05.17 1,575
221875 혹시 검은사막 하시는 분 계세요?? +13 Lv.35 돌아옴 15.05.17 1,281
221874 영지물 추천좀.. +5 Lv.61 쿠파 15.05.17 1,602
221873 취향을 넘어선 흡입력 - 어둠의 반주자. +1 Lv.24 약관준수 15.05.17 1,104
221872 UFC 남의철, 편파판정 희생양…필리핀 입김 작용했나 +4 Personacon 윈드윙 15.05.17 1,017
221871 이 작품을 본 사람은 이 작품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9 Lv.45 매일글쓰기 15.05.17 1,533
221870 보안 경고 다시 한 번 질문할게요~ +3 Lv.52 용용드래곤 15.05.17 1,219
221869 좀비를 넘어선 설정이 등장할때가 됐다 +12 Lv.60 카힌 15.05.17 1,398
221868 '하프코리안' 골로프킨, 20연속 KO '화끈한 도전' +6 Personacon 윈드윙 15.05.17 1,287
221867 오늘의 UFC... +7 Lv.87 청천(淸天) 15.05.17 1,176
221866 프로듀사, 소문난 잔짓집에 먹을게 없다 +11 Lv.60 카힌 15.05.16 1,774
221865 무협소설의 허구는 어디까지 납득이 가능한가? +11 Lv.25 시우(始友) 15.05.16 1,475
221864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건 함든 것 같습니다. +13 Lv.28 호뿌2호 15.05.16 1,541
221863 UFC 남의철·방태현, 절실한 연승 +6 Personacon 윈드윙 15.05.16 1,225
221862 무협을 쓰고 싶은데 기본지식이 부족해요. 어디 자료를 ... +13 Lv.4 코트 15.05.16 1,229
221861 피카소는 표절 작가였다? 경향신문 이기환 기자 블로그 ... +18 Lv.15 신승욱 15.05.16 1,847
221860 새 매드맥스 영화(스포일러 없음) +23 Personacon Rainin 15.05.16 1,628
221859 어제 낮부터 보안 경고가 떠요 +3 Lv.52 용용드래곤 15.05.16 1,346
221858 단종을 주인공으로한 소설은 없을까요 +16 Lv.98 Emc 15.05.16 2,371
221857 특허법 관점에서 본 표절여부판정. +14 Lv.20 스타체이서 15.05.16 1,688
221856 표절을 피하는 가장 쉬운 방법 +3 Lv.60 카힌 15.05.16 1,429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