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박병일 명장을 ‘업무방해’와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 사건이 있었는데... 역시 정의의 편에 선 박병일 명장이 이겼네요.
박병일 명장과 같은 사람의 입을 막기보다는 오히려 쓴소리를 제대로 듣고
좋은 차를 만들어야 국민들이 현대차를 외면하지 않을 겁니다.
어떤 자동차 회사의 자동차도 결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결함이 발견된 후의 각 회사의 조치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소비자를 아군으로 만들지 적으로 만들지가 결정됩니다.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12031651381&code=920101&me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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