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13년 글 보고
저도 뜨끔 했는데 말이죠.
글 쓰시는 분들,
오래 묵은 된장? 같은 오래 된 글,
(*연재 글 연중한 거 말고,
피시나, 원고지에 적어만 놓고,
쓰다가 막혀서, 잘 안 쓰여서, 질질 끌고만 있는 글.)
어떻게 하시나요?
버리지는 못하시죠?
저도 포기 못하고 붙잡고만 있는 글이 하나 있는데,
문제는 거기 발목 잡혀서
다른 새로운 글도 못 쓰고 있다는 게. ㅠ_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밑에 13년 글 보고
저도 뜨끔 했는데 말이죠.
글 쓰시는 분들,
오래 묵은 된장? 같은 오래 된 글,
(*연재 글 연중한 거 말고,
피시나, 원고지에 적어만 놓고,
쓰다가 막혀서, 잘 안 쓰여서, 질질 끌고만 있는 글.)
어떻게 하시나요?
버리지는 못하시죠?
저도 포기 못하고 붙잡고만 있는 글이 하나 있는데,
문제는 거기 발목 잡혀서
다른 새로운 글도 못 쓰고 있다는 게.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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