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집 노비라는 말에 빵 터져서 긁어왔습니다. 천원이면 요새 껌 두통.
성인은 버스타기도 버거운 금액이 되었죠.
옛날 아이스크림살때 콘이 700원 비싸서 500원짜리 바를 사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뭐.....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감집 노비라는 말에 빵 터져서 긁어왔습니다. 천원이면 요새 껌 두통.
성인은 버스타기도 버거운 금액이 되었죠.
옛날 아이스크림살때 콘이 700원 비싸서 500원짜리 바를 사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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