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비오는 날, 창문 살짝 열어두고 얼굴에 비 맞으면서 자는걸 좋아하는데...
갑자기 누가 얼굴에 샤워기 대고 몰고문하는 줄 ;;;;;
무슨 비가 이렇게 온답니까....
아침에 어떻게 나가지.
마법력을 주체 못해 사이오닉 스톰 뿜어내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저희 지역도 번개가 번쩍번쩍 거리네요.
@.@;;; 그렇게 많이 왔나요?
샤워기 수준의 수압이라면, 세수를 하듯 턱에서부터 어루만지듯 손을 움직여 앞머리를 뒤로 넘기셔야죠. 다들 샤워할 때, 올백머리 만들잖아요? 우와...비 엄청 올 때, 잘생긴 남자가 창문에서 그러고 있으면 그냥 화보겠네. 화보.
감기조심하세요 ㄷㄷ 제 사촌동생도 그러다가 감기걸려서 몇일 골골 대는 중입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