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여왕 김연아의 저주 때문이 아닌지.
공이 마치 얼음에 미끌리듯이 골대로 들어가던지라...
거기다 경기전에 CF로 김연아 얼굴 계속 보여주고.
이근호가 제대로 피켜 세레모니 못 보여 준게 좀 아쉽더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겨울여왕 김연아의 저주 때문이 아닌지.
공이 마치 얼음에 미끌리듯이 골대로 들어가던지라...
거기다 경기전에 CF로 김연아 얼굴 계속 보여주고.
이근호가 제대로 피켜 세레모니 못 보여 준게 좀 아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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