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타자 본인이 폐기를 결정했다 합니다.
http://cafe.naver.com/bloodbird/55008
아니...이게 무슨 소리요!
나는 타자가 네크로맨서인 줄만 알았지,
장인 정신 쩔어주는 도자기 공인 줄은 몰랐소!
깨지 마시오! 다른 사람들 눈에는 다 똑같은 명품......[쿨럭]
아무튼 편집부 사람은 일단, 원고를 읽긴 읽었다는 게
부러워 죽겠네요. 으헝헝헝.
나 죽기 전에 이영도 신작 구경할 수는 있는 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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