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큐브 :
이수영씨가 연재하셨던 리로드를 보기 위해 처음 결제 시작.
이후 이수영씨의 낙월소검과 홍정훈씨의 마왕전생에 꾸준히 코인을 투입하다가(...)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유료 연재뿐만 아니라 여러 전자책을 북큐브를 통해 구매.
이용한 시간이 꽤 길긴 하지만... 전자책에 쓴 돈의 80%이상이 북큐브.
현재는 유료 연재 4개(삼초, 살! / 무위투쟁록 / 아키블레이드 / 낙월소검) 지속적으로 구매중.
앱은 그럭저럭 쓸만한 느낌.
일단 박아둔 돈이 있다보니 새로운 작품도 대체로 북큐브에서 찾아보게 됨.
일단 유료 연재하는 작가진도 빠방하고...
조아라 노블레스 :
노블레스에서 보는 글이 몇 개 있어 한달 혹은 보름 단위로 하루 자유 이용권 구매.
앱으로는 조아라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기가 불편한데... 어차피 검색해서 보던 것만 보는지라 그냥저냥함.
주로 커그에서 감상추천이 올라오는 작품들 위주로 가끔씩 건드려보는 중.
문피아 :
구독작 없음
아이폰 앱이 없어서 앱 사용해본 적 없음
네이버 :
무료 웹소설 보다가 가끔씩 선행 연재분 보려고 유료 결제.
가끔씩 유료연재작인 천잠비룡포 몰아서 구매.
네이버 앱은 그냥 다운 받은걸 읽는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지라 그냥 그런 느낌.
좋아하는 작가들 작품만 새로 건드려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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