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이 명작은 명작인가.......

어디를 가도 겨울왕국 이야기인데,

어디를 가도 까는 글이 없네요.

이럴 리가 없는데.......

저 옆 동네 ㅇㅂ라는 곳에서는 엘사? 가지고 장난 치다가 고소미 준비중이라고 하지만.

하지만 전 관심 없고 오늘 kbs에서 어벤져스 합니다.

[[탈퇴계정]]

까는글이없다니
내가 본 까는 내용만 해도 평론가에서부터
일반인 리뷰
정신병자들의 헛소리까지 엄청나던데

[엔띠]

제가 커뮤니티 하는 곳이 다 얌전해서 그런가봐요...

[구유[舊遊]]

스토리면이 부족하다고 많이들 까시더라고요 ㅋ
그런데 까는 분들도 OST는 인정하던데 ㅎ

[서래귀검]

진짜 단순한 스토린데, 오히려 그게 더 대단한거 같아요. 타겟 목표가 어린얘니 일부러 스토리는 단순하게 하고...화려하고 디테일한 연출로 캐릭터성를 전달하는게 아주..

[ForDest]

제가 한담에 약간 아쉬웠던 점을 언급해가면서 써논게 있긴해요

[지나가는]

악역이 별로 였어요

[윈드데빌改]

스토리에서 많이 까이죠.
디즈니표 애니가 스토리가 단순하긴 하지만 빈약하기까지하진 않은데
겨울왕국은 단순하다기보다 빈약하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라;

[용세곤]

전 볼까 말까 엄청나게 고민 중

[네라엘]

저연령층이 주 타겟이고 하닌깐 현실이라던가 정치라던가 라는 어두운 부분들에 대해서 생각을 끊고 보면 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졸라서 보러 갔거든요. 노래는 확실히 좋더군요. 아 더빙말고 자막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