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믌고기입니다.
요즘 다시 감수성이 풍부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임조차도 마음에 차질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자주 들리고 자주 강호정담에 잡담이나 쓰고 가겠습니다.
인사는 저기까지만 해두고,
제가 방금 좋아하게 된 것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음, 위의 이미지를 뭐라고 하더라?
적으려니까 까먹었어요,
귀엽지 않습니까?
전 보자마자 설렜는데 말입니다.
저런 멋진 것 말고도 귀여운 것도 있더라구요.
이런 것도 꽤 있지만 역시 본래의 것이 낳더라구요.
너무 좋습니다.
흠흠, 이제 정신을 차리자.
무언가 더 적으려고 했었는데,
기억이 증발해버렸네요.
이상입니다.
[추신]
사랑합니다, 문피아에 속하신 분들(+속하셨던 분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