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회사에서 일하고 있던중의 일입니다.
저랑 비슷한 또래 즉. 20대 중후반 같이 경력쌓으려 일하는 놈입니다만...
제 핸드폰으로 (일할땐 핸드폰을 나두고 일해야 합니다.) 패턴을 어떻게 알아내선 일베를 틀더군요.
뭐하냐고 소리쳤더니 알게뭐냐며 시비를 걸어대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친구 입에서 운지 소리 나올때부터 아 이친구 질 나쁜 겔러구나 싶어서 슬슬 사무작으로만 대했는데...
일 도중에 경찰서에 진정서를 넣는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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