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이... 그것도 서재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에 막 적혀있던 것이 바로 방명록이었군요.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ㅓ허헣허허
쪽지함을 이용할 때만 서재를 들르다 보니, 방명록이 있는 줄도 몰랐어요. 이제야 방명록을 발견한 나는야 얼리어답터?ㅋㅋ
몇 분 되지는 않지만 발자국 남겨주신 분들,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당. 결코 일부러 무시한 건 아니에여...ㅋㅋㅋ 워낙 오래 전 방명록이라 이제사 댓글 달기도 민망하네요. 흐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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