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돈관리 잘하고 있는 한국산 오징어 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게임 정품을 모으거나 스킨을 정품으로 잘 구매하는, 나름대로는 모범 게이머라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입니당.
그런데 몇몇 친구들은 그게 이해가 안간다고 뭐라고 하네요. 싼데, 무료가 있는데, 어쩌구 저쩌구.. 궤변 투성이더군요. 참 들어줄 수가 없습니다.
제가 쓴 게 좀 많긴 하지만, 아시는 분은 아실겁니다. 스팀 라이브러리에 쌓여가는 게임을 볼 때의 그 느낌을... 또 법을 준수했다는 그 자신감을 아실겁니다.
그걸 모르고 누가 누구한테 훈계인지 모르겠습니다. 참...
그리고 제가 돈쓰는데 왜 자꾸 참견일까요. 특히 그런데다 쓸거면 나한테 바쳐라 식의 멘탈을 가진 놈들은 더 싫어요... 진짜 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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