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새 늦더위 기승 때문이라고 믿고 싶어요.
그게 아니면 답이 나오지 않으니깐요.
요즘 진짜 좀 많이 덥네요.
지금 밖에는 비가 오고 바람도 부는데
저는 제 방 창문을 닫을수가 없어요.
열어놔야 덥지 않으니깐요.
9월 10일인가 11일인가.
아빠 병원에 계실 때 병문안 오신 분이 홍삼을
선물로 갖고 오셨어요.
그리고 네 식구 나눠먹었지요. ㅋㅋㅋㅋ
저도 2개인가 먹었어요.
그 후로인가봅니다.
몸에서 열이 마구마구 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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