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노블레스에있는 “미궁의들개들” 이라는 소설에서는 무슨 오우거가 진짜 거인급괴물이더라고요 익스퍼트의 등급을가진 전사들 기사들 끌어모아도 시간을끄는게 겨우..오우거가 팔한번휘두루면 피죽이돼서 날라가고.. 주인공이 겨우 힘을모아 참격을가했는데 발목인대를 끈은게 전부였다는.. 결국 뭐 나아아아중에 마법사들의 힘을모아서 오우거를 죽이지만...
그런거 너무좋아요! 코스믹호러라고해야하나? 아니 그건아니고
몬스터들을 무슨 동내꼬맹이처럼 대하는것도 질림.. 이제 몬스터는 몬스터다워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옛날에 정담에서 어떤분이 오우거의 신장과체중을 헤비급파이터의 신장체중으로 계산에서 오우거는 이정도다. 라고설명하신분이있으신데 찾아서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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