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 친구가 소개팅 시켜준다고 저녘에 시간 되냐고 해서 집에서 딩굴 중 이었는데..
과연은 과연 과연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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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달려 보세요 ㅋ
뭐 내일쯤 저녘에 나오라고 연락 올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일단 지금 기분이 그리 유쾌하진 않네요ㅋ
외모가 잘생기면 만사ok인데...
ㅋㅋ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소린 안듣고 사는데 사람들이 제가 눈이 너무 높다네요
그건 평생 고독의 행보입니다!
부럽다. 애가 셋인데....
안!
친구가 아버님이 응급실 가셔서 연락이 안돼는 거였네요 ㅠㅠ 제가 괜히 쪼잔해 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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