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지의 제왕과 크툴후 신화를 최고로 칩니다만 어떤 분들은 너무 설정이 너저분하게 늘어져 있다고 싫어하는 분도 계십니다.어떤 분은 탐탁지 않아하는 분들도 있구요.
달빛조각사를 최고로 보는 사람도 있고,드래곤 라자가 우리나라 판타지 작품에서 제일 뛰어났다고 말씀하는 분도 있지요.가즈나이트를 명작이라 생각하는 분도 있으시구요.
아래에 신 평종협영록를 최고라고 쓰신 분의 댓글에 여러 의견이 있는 걸 보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 자 적어봤습니다.
벌초하고 왔더니 상처만 그득하군요.그래도 길게 자란 풀 썰어내고 나니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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