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하게도 제 첫글 엘리시온도 꿈꾸고 난 후 각색해서
쓰고있는데..
한 4시간을 잔거같은데..되게 특이한꿈을 또 꾸게되었네요.
요새 글쓰면서 아주 사소한것도 메모하느라 후다닥
한글켜서 정리해두었는데..
참 신기하네요.
이제 여기저기 답사좀 다닐일만 남았는데
날이 조금만 더 시원해지길 빌고있습니다.
이제 지금껏 쓴 글이 2권정도 될까말까하는데..
언제 완결지을지 걱정이네요.
머리에있는걸 풀어내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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