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노래 추천해 주실분~~~~

자신이 즐겨 듣는 노래 있으시면 추천해주세요.

발라드, 락, 힙합, 재즈... 장르는 상관안해요.

대신 기괴하거나 멘탈 파괴시키는 이상한 노래는........ 

아침에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즐겨 들으시는, 바로 그 노래를 추천해 주세요 ㅎㅎ

[흘러간다]

이슬님 ㅎㅇㅇ.
15& 학교를 안갔어~

[[탈퇴계정]]

마릴린 맨슨의 rock is dead를 아침마다 들어요 ;;;ㅋㅋㅋ
슈베르트가 작곡한 '마왕'도 자주 듣는 편이구요.
Dies irae도 다운받아서 자주 듣습니다.
이거 참..제 취향이 워낙 들쑥날쑥해서 뭘 추천해드려야 할지 고민되네요 ㅠㅠ

[히나(NEW)]

니가 좀 짱인듯 - 하리
나타나 - 요아리
순정만화 - 스윙체어

[[황소]]

이수영 파이널판타지ost '얼마나 좋을까' 듣기 좋았음.

[Gaster]

아티스트 추천할게요
ellegarden, simple plan
전 주로 팝펑크 들음

[감투권투]

...확실히 얼마 안갈 것 같은 노래지만.. 저는 홍련의 화살 한 곡만 반복해서 요즘 듣고 있어요...

[ANU]

노다메 칸타빌라에 나오는 클래식중 몇개 뽑아서 들어보세요.

[[탈퇴계정]]

좀 특이한 곡들로 추천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KmIn0XjaWAQ
아라이 유미의 73년도 포크송 - 'ひこうき雲(비행기구름)'
영화 내용하고 상관없는 죽은 친구를 추모하는 노래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IBhPHHI4QjU
에드워드 마야의 'Love Story'
또다른 메가 히트송 Stereo Love도 좋더군요.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ZpYr_GBTbbM
영화 '조다 악바르'의 삽입곡 'Mann Mohana'
열심히 들으면 열반에 들 것 같은 기분으로...

[교공]

분위기 상관없이 그냥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입니다; 아무래도 밝은 분위기의 노래는 가끔 기분전환으로 듣는 편이고 보통은 발라드 위주로 듣는 터라.

김경호-비정 (히든싱어에서 소울하모니 원킬이 부른 것도 괜찮음)
슈프림팀-그땐 그땐 그땐
박효신-사랑한 후에, 사랑한 걸로 됐어요
타이푼-그리울 사랑
성시경-그대 내게 다시 (유희열의 스케치북)
브라운아이즈-그녀가 나를 보네

[기시감]

dafr funk - Get lucky
AC/DC - Back in black
AC/DC - Thunderstruck
Willy moon - Yeah Yeah
위대한 개츠비 OST - Bang Bang

음 요새 듣는 플레이리스트는 이정도 다 흥겨운 음악 위주네요. 추천합니다.

[비비참참]

아 참고로 저는 요새 안녕바다 - 별빛이 내린다 듣고 있네요

[돌아옴]

김사랑 - 필링, 위로, 굿바이

[J군]

일본가수 YUi의 How Crazy,again 등 전 앨범곡 추천합니다
이키모노가카리의 노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