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국가, 민족을 떠나서 아픈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의료지원하는 곳이 국경없는 의사회인데........
말만 소말리아라는 국가지 그 안을 살펴보면 찢어질 대로 찢어진 곳이죠......
"육지는 북두의 권이요,바다는 원피스의 파노라마다"란 말이 소말리아를 표현한 말인 것 같아요. 얼마나 버틸 수 있으려냐 했는데 결국 의사회도 더 이상 못 버티고 떠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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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유일하게 국경없는 의사회가 활동하지 않는 지역이자 최초로 철수한 곳이 됐죠.....
알 카에다도 철수한 곳이니...
외계인도 철수할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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