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은 일반인이랑 뭐가 다를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는 밤이네요 ㅋㅋ
친구들이랑 카톡하다가 문득 노벨상 얘기가 나오고
김웅용씨 얘기가 나오고 하다보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친구들은 별 것 없을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전 좀 다르게 봅니다. 200이상의 아이큐면 전 솔직히
범인과는 다른 차원의 세상을 볼 것 같아요
뭐라고 해야하나 보는 시각의 이해 차이라고 해야하나?
한 사물을 보고나서 드는 생각의 차이? 그쯤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정다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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