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롤이란 게임을 자주하고 최근엔
롤인벤에서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아프리카 방송한다고 보러와달란 분을 발견했고 그분 방송을 좀 보다
인벤에들어가 마침 판타지 소설이란 주제로 활발히글이 올라오더군요 저도 동참 했습니다.
그러던중 방송하신단 분도 이게 방송을 끄고 같이 참여했죠.
그러다가 이분 아이디가 상당히 눈에 익더군요.
프로필까지 보니 이름도 xxx라고 나와있더군요. 뭔가 두른거리더군요
가만 생각해보니 예전에 재밌게 본 작가님의 이름과 같더군요(문피아에선 자유연재만 조금 하셨습니다. 이웃동 네 조 모리 거든요)
그래서 오랜만에 조모리에 접속 선호작된 그 소설을 눌렀는데 마침 아이디가 보이더군요.
아이디가... 명백할정도로 똑같더군요. 같은 아이디, 같은 성명.
하...하하하하하핳
1년 4개월을 잠수타신분을 잡아냈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른채 주무시고 있겠죠
예전에 보내주신 특전 소설(야한... 이..이벤트로 쓰신거임 )을 그분의 이메일로 다시 보내드려야 될것같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방송으로도 다시 뵙죠 ~ 후ㅜ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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