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크!!! 원!!!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한국산 오징어 입니다. 절대로 대 3 복학생이 아닙니다
중 3 학생이죠.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원에 갑니다.
그런데 뭣하러 가는 건지 솔직히 모르겠어요...
실력이 느는듯 안느는듯 하고 어차피 내 능력으로 보는 것 같다는 느낌?
크흠... 대체 왜 학원을 가야 할까요. 그냥 속시원하게 끊어버릴까요.
아참, 오늘 방송합니다. 잘 부탁드려요. 제 서재에 오셔서 음악방송을 찾으시면 되겠슴당.
Comment ' 9